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기의 주부들/등장인물 (문단 편집) === 르넷 스카보 === || {{{#fff '''{{{+1 르넷 스카보}}}''' [br] Lynette Scavo}}}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LynetteScavoS5.png|width=100%]]}}} || || {{{#fff '''배우: [[펠리시티 허프만|{{{#fff 펠리시티 허프만}}}]]'''[* 딸을 대학에 부정입학시키기 위해 1만 5000달러(약 1700만원)를 지불한 사실이 탄로나 처벌받았다. 재미있는 점은 시즌 1에서 쌍둥이 형제를 학교에 입학시키고자 하는데, 경쟁자가 있어서 학교측에서 1만 5천달러를 기부할 것을 요청하고, 요트를 팔아서 금액을 기부하는 장면이 있다(..).]}}} {{{#fff /}}} {{{#fff '''CV: [[최문자|{{{#fff 최문자}}}]]'''}}} || || {{{#!wiki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folding [ 상세 정보 ] [br]{{{-1 결혼 전 이름은 르넷 링퀴스트. 어딘가 뒤틀려 있는 네 주부 중 '''그나마''' 가장 평범한 주부. 그러나 가족과 본인이 옳다고 믿는 걸 밀어붙이고, 수잔 못지않게 은근히 민폐를 끼치는[* 시즌 1에서는 아이를 맡기기 위해 파커가 병에 걸렸다는 거짓말을 한다.(정확히는 직원이 파커의 머리가 대머리인 것을 보고 오해를 한 것. 그러나, 이를 정정해주지 않고 연기를 한다.) 또, 시즌 4에서 암에 걸렸을 때는 본인 엄마의 가방인줄 착각하고 타 학부모의 가방에 토를 하지만 이를 숨긴다.] 상당히 이기적인 성격.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이었지만 임신을 계기로 하여 은퇴했다. 그 뒤로 가정의 경제 사정 혹은 남편 톰 스카보의 변덕에 따라 직장에 복귀했다가 그만뒀다가 하는 것을 반복한다. 얼마나 스트레스였는지 시즌 4에서는 암까지 걸리기도 했다. 다른 인물들에 비해서 평범한 편이지만, 애가 4명이나 되다보니 고생은 남부럽지 않게 한다. 특히 쌍둥이 아들들의 말썽이 진짜 가관이다... 심지어 시즌 5 마지막에 '''쌍둥이를 임신'''했다. 시즌 6에서 가브리엘의 아이를 구하면서 쌍둥이 중 하나인 아들을 잃었는데 남은 딸은 어찌어찌 낳았다. 커리어에 대한 욕심이 많지만 어찌 보면 육아에 희생당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남편보다 능력이 있음에도 아이들 때문에 발목 잡힌 내용이 많이 나온다. 나중에는 기어이 톰 스카보가 밖에서 낳아온 아이까지 등장. }}} [b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